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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懸鍾]
경혈 이름 풀이
○
<鍼灸穴名解>
<白虎通.五行>에 가로되 “鍾”은 움직임(動)이라 했다.陽氣가 黃泉의 아래에서 움직여(動) 만물을 기른다고 하였는데 養生家에서는 “黃鍾”이라 칭했다.본 穴은 下肢에 위치하고 있으니 능히 下焦의 各症을 겸하여 치료하므로, <易經>에서 이른바 “乾德의 은밀함이 때(時)를 얻어 날아오르니 큰씀(大用)을 발휘한다.”한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본경은 인체의 양측을 따라 하행하는데 발(足)에 다다르지 못한고로 마치 매여있는(懸) 상과 같으므로 懸鍾이라 칭했다. 또 絶骨이라고도 하는데 絶骨은 脛骨과
骨의 두골이 합쳐짐에 꼭 붙지 못하고 중간에 끊어진(隔絶) 곳이 생긴까닭으로 이름을 붙였다.
○ 일명 절골(絶骨)이라고도 하는데 바깥쪽 복사뼈에서 위로 3치 올라가 맥이 뛰는 곳에 있다.
○ 족3양경의 대락(大絡)이며 누르면 양명맥이 끊어지는 곳에서 잡는다.
○ 침은 6푼을 놓고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경혈 해설
異名 :
絶骨
部位 :
足外과上 3寸 動脈中
取穴 :
fibula와 tibia 사이 足外과上 3寸 膝中에서 足外과까지를 1尺6寸의 骨度法으로 足外上 3寸에 取 正坐 屈膝垂足取之
鍼法 :
直刺
穴性 :
泄談話, 淸髓熱, 驅經絡風濕
主治 :
1) 高血壓 後遺症으로 인한 半身不隨- 配 中風七處穴
2) 脚氣, 下肢風濕痛
3) 脇痛
4) 頸項痛, 落沈, 項强
5) 足部捻挫
參考 :
足三陽經之太絡, 八會穴中 髓會(髓病治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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