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학

본초학

 

  歸  經
 
 
 ◈ 귀경(歸經)
 
○ 어떤 약물을 인체에 투여했을 때 약물의 작용이 오장육부(五臟六腑) 및 십이경락(十二經絡)의 병변에 대한 중요 작용으로서 어떠한 것이 있는가를 설명해 주는 것을 귀경(歸經)이라 한다.
○ 귀경이란 약물의 작용과 오장, 육부, 십이경맥의 관계를 밀접히 결합시켜, 어느 약물은 어느 장부 또는 어느 경락의 병변에 대하여 주요한 작용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 인체의 질병현상은 열증(熱症) 질환에도 위열(胃熱), 폐열(肺熱), 간열(肝熱), 방광열(膀胱熱), 심화(心火) 등이 있고, 한증(寒症)에도 위한(胃寒), 비한(脾寒), 폐한(肺寒) 등의 구별이 있다. 이 때에 만일 위열(胃熱)을 내리는 약물을 투여하면 폐열(肺熱)이나 간열(肝熱) 등에는 효과가 없으며, 위한(胃寒)을 제거하는 약물을 투여할 때에 폐한(肺寒)이나 신한(腎寒)이 없어져서 더워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 약물이 어떠한 장기(臟器)나 경락(經絡)에 생긴 병변에 들어가서 고유의 약효(藥效)를 발휘하는 것을 “약물의 귀경” 이라고 한다.
 
1. 청색(靑色)과 산미(酸味)는 목(木)에 속하며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과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에 들어간다.
 
2. 적색(赤色)과 고미(苦味)는 화(火)에 속하며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과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에 들어간다.
 
3. 황색(黃色)과 감미(甘味)는 토(土)에 속하며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과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들어간다.
 
4. 백색(白色)과 신미(辛味)는 금(金)에 속하며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과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에 들어간다.
 
5. 흑색(黑色)과 함미(鹹味)는 수(水)에 속하며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과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에 들어간다.
 
ㄱ. 적색약(赤色藥) - 대개 심장(心臟)에 들어가서 작용을 하는데, 진정(鎭靜), 안심(安心), 안신(安神) 등의 작용을 나타낸다.
산조인(酸棗仁), 자소엽(紫蘇葉), 단삼(丹蔘), 석창포(石菖蒲), 소목(蘇木), 홍화(紅花), 계지(桂枝)
 
ㄴ. 청색약(靑色藥) - 대개 간장(肝臟)에 들어가서 작용을 하는데, 청간(淸肝), 양간(養肝) 등의 간장 기능을 도와주는 일을 하며 명목(明目), 해열(解熱), 해울(解鬱), 활혈(活血) 등의 어떤 효능을 갖는다.
청피(靑皮), 청호(靑蒿), 하고초(夏枯草), 익모초(益母草)
 
ㄷ. 황색약(黃色藥) - 대개 비장(脾臟)이나 위(胃)에 들어가서 운화작용(運化作用)을 돕고,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도와 준다.
황기(黃耆), 감초(甘草), 황련(黃連), 황백(黃柏), 생지황(生地黃)
 
ㄹ. 백색약(白色藥) - 대체적으로 폐장(肺臟)에 들어가서 윤폐(潤肺), 청폐(淸肺), 진해(鎭咳), 거담(祛痰), 평천(平喘) 등의 작용을 한다.
맥문동(麥門冬), 패모(貝母), 길경(桔梗), 행인(杏仁), 사삼(沙蔘), 백부근(白部根), 백합(百合), 상백피(桑白皮)
 
ㅁ. 흑색약(黑色藥) - 대체적으로 신장(腎臟)에 들어가서 작용을 하는데, 보신(補腎), 보음(補陰), 익정(益精), 지혈(止血) 등의 작용을 한다.
육종용(肉從蓉), 파극(巴戟), 현삼(玄蔘), 모자석(毛磁石), 숙지황(熟地黃), 파고지(破故紙)
 
☞ 마황(麻黃)은 폐경(肺經)으로 들어가 해수(咳嗽)·천식(喘息)을 그치게 하고,
☞ 단삼(丹蔘)은 심경(心經)으로 들어가 심혈(心血)이 뭉친것을 제거하며,
☞ 백출(白朮)은 비경(脾經)으로 들어가 비기(脾氣)를 보(補)하고,
☞ 천마(天麻)는 간경(肝經)으로 들어가 간풍(肝風)을 다스리며,
☞ 현삼(玄蔘)은 신경(腎經)으로 들어가 신음(腎陰)을 자양(滋養)한다.
☞ 황련(黃連)은 심경(心經)으로 들어가 열(熱)을 가시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 황금(黃芩)은 폐경(肺經)으로 들어가 폐화(肺火)를 사(瀉)하고 대장(大腸)의 습열(濕熱)을 맑힌다.
☞ 시호(柴胡)는 간경(肝經)으로 들어가 간화(肝火)를 사(瀉)하며 한열왕래(寒熱往來)에 사용한다.
☞ 독활(獨活)은 신경(腎經)으로 들어가 양족(兩足)의 습비(濕痺 )와 풍(風), 그리고 목을 펴지 못하는 것을 다스린다.
☞ 승마(升麻)는 비경(脾經)과 위경(胃經)으로 들어가 위(胃)의 독(毒)을 풀어 맑게하고 그 기운이 위로 오르니 인삼(人蔘)과 황기(黃기)는 이 승마(升麻)의 인도(引導)가 아니면 상행(上行)이 불가능 하다.
☞ 패모(貝母)는 폐경(肺經)으로 들어가 폐담(肺痰)과 해수(咳嗽) 및 폐옹(肺癰)을 다스린다.
☞ 세신(細辛)은 심경(心經)으로 들어가니 소음(少陰)의 두통(頭痛)과 풍습(風濕)을 다스린다.
☞ 당귀(當歸)는 입심(入心)하여 생혈(生血)하고, 입비(入脾)하여 이혈(理血)하고, 입간(入肝)하여 그 간(肝)에 장혈(藏血)한다.  
☞ 천궁(川芎)은 간경(肝經)으로 들어가 생혈(生血)을 보양(補養)하고 두통(頭痛)을 멈추게 하며 울혈을 풀어준다.
☞ 백작약(白芍藥)은 수·족태음(手·足太陰)으로 들어가며 복통(腹痛)과 이질(痢疾)을 멎게하고 수렴(收斂), 보익(補益)도 한다.
☞ 목향(木香)은 삼초(三焦)경으로 들어가니 위(胃)를 조화(造化)시키고 체기(滯氣)를 헤친다.  
☞ 행인(杏仁)은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으로 들어간다.
 
 
◈ 보양제와 귀경
 
○ 입간경(入肝經)
오수유(吳茱萸), 소회향(小茴香), 산수유(山茱萸), 녹용(鹿茸), 음양곽(淫羊藿), 파극천(巴戟天), 두충(杜沖), 토사자(兎絲子), 속단(續斷), 구척(狗脊), 동충하초(冬蟲夏草), 선모(仙茅), 목과(木瓜), 향부자(香附子), 육계(肉桂), 천마(天麻), 석창포(石菖蒲), 오공(蜈蚣), 형개(荊芥), 세신(細辛), 백개자(白芥子), 천남성(天南星), 웅황(雄黃), 오수유(吳茱萸), 오령지(五靈脂), 복분자(覆盆子), 상표초, 웅황(雄黃), 전갈(全蝎), 쇄양(鎖陽), 계혈등(鷄血藤), 애엽(艾葉)
 
○ 입담경(入膽經)
천궁(川芎), 청피(靑皮)
 
○ 입심경(入心經))
골쇄보(骨碎補), 백복령(白茯笭), 부자(附子), 계지(桂枝), 석창포(石菖蒲), 사향(麝香), 세신(細辛), 원지(遠志), 자석영(紫石英), 당귀(當歸), 건강(乾薑), 백복신(白茯神)
 
○ 입심포경(入心包經)
천궁(川芎), 골쇄보(骨碎補)
 
○ 입소장경(入小腸經)
대복피(大腹皮)
 
○ 입삼초경(入三焦經)
향부자(香附子)
 
○ 입비경(入脾經)
인삼(人蔘), 황기(黃耆), 감초(甘草), 백출(白朮), 창출(蒼朮), 골쇄보(骨碎補), 익지인(益智仁), 목과(木瓜), 백단향(白檀香), 부자(附子), 육계(肉桂), 곽향(藿香), 목향(木香), 정향(丁香), 사인(砂仁), 백두구(白豆寇), 나복자(蘿蔔子), 반하(半夏), 곽향(藿香), 지실(枳實), 백두구(白豆寇), 오약(烏藥), 맥아(麥芽), 신곡(神曲), 침향(沈香), 진피(陳皮), 천남성(天南星), 오수유(吳茱萸), 후박(厚朴), 초과(草果), 대복피(大腹皮), 강황(薑黃), 사군자(使君子), 산약(山藥), 당귀(當歸), 황정(黃精), 대조(大棗), 애엽(艾葉), 건강(乾薑), 생강(生薑), 백복신(白茯神)
 
○ 입위경(入胃經)
감초(甘草), 백출(白朮), 창출(蒼朮), 백복령(白茯笭), 적석지(赤石脂), 백단향(白檀香), 백부자(白附子), 신이화(辛荑花), 백지(白芷), 정향(丁香), 사인(砂仁), 나복자(蘿蔔子), 백두구(白豆寇), 반하(半夏), 곽향(藿香), 지실(枳實), 육두구(肉豆寇), 맥아(麥芽), 신곡(神曲), 침향(沈香), 웅황(雄黃), 오수유(吳茱萸), 후박(厚朴), 초과(草果), 빈랑(檳螂), 대복피(大腹皮), 사군자(使君子), 건강(乾薑), 총백(蔥白), 생강(生薑), 백복신(白茯神)
 
○ 입폐경(入肺經)
인삼(人蔘), 황기(黃耆), 감초(甘草), 호도육(胡桃肉), 자소엽(紫蘇葉), 소자(蘇子), 백단향(白檀香), 계지(桂枝), 신이화(辛荑花), 형개(荊芥), 백지(白芷), 세신(細辛), 창이자(蒼耳子),정향(丁香), 백두구(白豆寇), 곽향(藿香), 길경(桔梗), 오약(烏藥), 진피(陳皮), 원지(遠志), 천남성(天南星), 백부근(白部根), 후박(厚朴), 황정(黃精), 건강(乾薑), 총백(蔥白), 생강(生薑), 백복신(白茯神), 합개(蛤介), 백질려(白疾藜)
 
○ 입대장경(入大腸經)
육종용(肉從蓉), 적석지(赤石脂), 목향(木香), 금앵자(金櫻子), 후박(厚朴), 빈랑(檳螂), 육두구(肉豆寇)  
 
○ 입신경(入腎經)
산수유(山茱萸), 녹용(鹿茸), 음양곽(淫羊藿), 파극천(巴戟天), 골쇄보(骨碎補), 익지인(益智仁), 육종용(肉從蓉), 두충(杜沖), 사상자(蛇床子), 속단(續斷), 토사자(兎絲子), 구척(狗脊), 호로파(胡蘆巴), 보골지(補骨脂), 합개(蛤介),  동충하초(冬蟲夏草), 호도육(胡桃肉), 백복령(白茯笭), 오가피(五加皮), 부자(附子), 육계(肉桂), 양기석(陽起石), 세신(細辛), 정향(丁香), 사인(砂仁), 금앵자(金櫻子), 오약(烏藥), 침향(沈香), 원지(遠志), 오수유(吳茱萸), 복분자(覆盆子), 자석영(紫石英), 상표초, 쇄양(鎖陽), 계혈등(鷄血藤), 애엽(艾葉), 건강(乾薑), 백복신(白茯神), 소회향(小茴香)
 
○ 입방광경(入膀胱經)
계지(桂枝), 고본(藁本), 저령(猪笭)
 
 
◈ 보음제와 귀경
 
○ 입간경(入肝經)
사삼(沙蔘), 하수오(何首烏), 산수유(山茱萸), 구기자(枸杞子), 산조인(酸棗仁),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 생지황(生地黃), 구판(龜板), 별갑(鼈甲), 모려(牡蠣), 용골(龍骨), 치자(梔子), 측백엽(側柏葉), 우슬(牛膝), 황련(黃連), 목단피(牧丹皮), 천산갑(穿山甲), 하고초(夏枯草), 상기생(桑寄生), 유향(乳香), 몰약(沒藥), 한련초(旱蓮草), 지유(地楡), 차전자(車前子), 비해(卑解), 포황(蒲黃), 백급(白及), 괴화(槐花), 울금(鬱金), 홍화(紅花), 도인(桃仁), 현호색(玄胡索), 익모초(益母草), 아출(莪朮), 삼능(三稜), 오적골(烏賊骨), 목적(木賊), 인진(茵陳), 백강잠(白彊蠶), 만형자(蔓荊子), 우황(牛黃), 감국(甘菊), 선퇴(蟬退), 박하(薄荷), 오매(烏梅), 호마인(胡麻仁), 백미(白薇), 사간(射干), 포공영(蒲公英), 노회(蘆會), 진교(秦교), 밀몽화(密蒙花), 석결명(石決明), 용담초(龍膽草), 산사(山査), 웅담(熊膽), 희첨초(稀簽草), 결명자(決明子), 소목(蘇木), 하엽(荷葉), 적작약(赤芍藥), 청호(靑蒿), 청상자(淸箱子), 호황련(胡黃連), 여정자(女貞子), 천련자(川煉子), 상엽(桑葉), 해동피(海桐皮), 진피(秦皮), 곤포(昆布), 택란(澤蘭), 해조(海燥), 상지(桑枝), 연자(蓮子)
 
○ 입담경(入膽經)
산조인(酸棗仁), 천궁(川芎), 모려(牡蠣), 황련(黃連), 황금(黃芩), 하고초(夏枯草), 목적(木賊), 인진(茵陳), 진교(秦교), 용담초(龍膽草), 웅담(熊膽), 결명자(決明子), 청호(靑蒿), 황련(黃連), 시호(柴胡)
 
○ 입심경(入心經)
단삼(丹蔘), 백합(百合), 맥문동(麥門冬), 산조인(酸棗仁), 당귀(當歸), 숙지황(熟地黃), 생지황(生地黃), 구판(龜板), 용골(龍骨), 치자(梔子), 황련(黃連), 황금(黃芩), 목단피(牧丹皮), 유향(乳香), 목통(木通), 죽엽(竹葉), 등심(燈心), 백복신(白茯神), 울금(鬱金), 도인(桃仁), 익모초(益母草), 우황(牛黃), 용안육(龍眼肉), 죽력(竹瀝), 웅담(熊膽), 금은화(金銀花), 소목(蘇木), 진주(眞珠), 연교(連翹), 패모(貝母), 연자(蓮子), 백자인(柏子仁), 합환피(合歡皮)
 
○ 입심포경(入心包經)
단삼(丹蔘), 천궁(川芎), 포황(蒲黃), 천련자(川煉子), 시호(柴胡)
 
○ 입소장경(入小腸經)
황금(黃芩),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죽엽(竹葉), 등심(燈心), 해금사(海金沙), 욱이인(郁李仁), 동규자(冬葵子), 백선피(白鮮皮), 천련자(川煉子), 계내금(鷄內金),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 입삼초경(入三焦經)
망초(芒硝), 시호(柴胡)
 
○ 입비경(入脾經)
황정(黃精), 산조인(酸棗仁), 당귀(當歸), 별갑(鼈甲), 대황(大黃), 유향(乳香), 아출(莪朮), 인진(茵陳), 용안육(龍眼肉), 오매(烏梅), 호마인(胡麻仁), 지실(枳實), 산사(山査), 욱이인(郁李仁), 지각(枳殼), 금은화(金銀花), 대극(大戟),  소목(蘇木), 하엽(荷葉), 백선피(白鮮皮), 택란(澤蘭), 합환피(合歡皮), 마자인(麻子仁), 갈근(葛根), 승마(升麻)
 
○ 입위경(入胃經)
황련(黃連), 황백(黃柏), 대황(大黃), 천산갑(穿山甲), 지모(知母), 석고(石膏), 통초(通草), 활석(滑石), 모근(茅根), 비해(卑解), 백복신(白茯神), 백급(白及), 인진(茵陳), 노근(蘆根), 석곡(石斛), 백두옹(白頭翁), 백미(白薇), 포공영(蒲公英), 죽여(竹茹), 지실(枳實), 진교(秦교), 비파엽(枇杷葉), 산사(山査), 웅담(熊膽), 우방자(牛蒡子), 지각(枳殼), 금은화(金銀花), 하엽(荷葉), 천화분(天花粉), 호황련(胡黃連), 백선피(白鮮皮), 과루인(瓜蔞仁), 지룡(地龍), 곤포(昆布), 대청엽(大靑葉), 해조(海燥), 망초(芒硝), 마자인(麻子仁), 갈근(葛根), 승마(升麻)
 
○ 입폐경(入肺經)
현삼(玄蔘), 옥죽(玉竹), 황정(黃精), 백합(百合), 천문동(天門冬), 맥문동(麥門冬), 동충하초(冬蟲夏草), 치자(梔子), 측백엽(側柏葉), 황금(黃芩), 지모(知母), 석고(石膏), 통초(通草),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방기(防己), 모근(茅根), 오배자(五倍子), 백급(白及), 울금(鬱金), 행인(杏仁), 목적(木賊), 백강잠(白彊蠶), 만형자(蔓荊子), 감국(甘菊), 박하(薄荷), 석곡(石斛), 가자(訶子), 호마인(胡麻仁), 백미(白薇), 사간(射干), 해부석(海浮石), 죽력(竹瀝), 지골피(地骨皮), 죽여(竹茹), 길경(桔梗), 자원(紫苑), 백전(白前), 비파엽(枇杷葉), 마두령(馬兜鈴), 우방자(牛蒡子), 전호(前胡), 금은화(金銀花), 대극(大戟), 청목향(靑木香), 천화분(天花粉), 패모(貝母), 오미자(五味子), 승마(升麻)
 
○ 입대장경(入大腸經)
측백엽(側柏葉), 황백(黃柏), 황금(黃芩), 대황(大黃), 지유(地楡), 오배자(五倍子), 괴화(槐花), 행인(杏仁), 가자(訶子), 노회(蘆會), 마두령(馬兜鈴), 욱이인(郁李仁), 청목향(靑木香), 동규자(冬葵子), 호황련(胡黃連), 과루인(瓜蔞仁), 진피(秦皮), 망초(芒硝), 승마(升麻), 백화사설초
 
○ 입신경(入腎經)
사삼(沙蔘), 현삼(玄蔘), 천문동(天門冬), 하수오(何首烏), 산수유(山茱萸), 구기자(枸杞子), 숙지황(熟地黃), 아교(阿膠), 구판(龜板), 별갑(鼈甲), 용골(龍骨), 모려(牡蠣), 우슬(牛膝), 목단피(牧丹皮), 상기생(桑寄生), 한련초(旱蓮草), 지모(知母), 차전자(車前子), 지골피(地骨皮), 희첨초(稀簽草), 감수(甘遂), 오미자(五味子), 여정자(女貞子), 지룡(地龍), 한수석(寒水石), 금전초(金錢草), 곤포(昆布), 해조(海燥), 백자인(柏子仁), 연자(蓮子)
 
○ 입방광경(入膀胱經)
황백(黃柏), 활석(滑石), 방기(防己), 목통(木通), 편축황(篇蓄黃), 지부자(地膚子), 석위초(石葦草), 저령(猪笭), 해금사(海金沙), 만형자(蔓荊子), 전라(田螺), 백선피(白鮮皮), 천련자(川煉子), 금전초(金錢草), 계내금(鷄內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