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민간요법

 

체험사례

                   

  

 

상담실에 날라온 사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에 있는 환자 가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병원의 몇분이 오고가는 말가운데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사실인가 하여 확인해 보고 싶어 여기에 글을 올려요. 제 언니(여자 35세)가 오랫동안 폐질환으로 병원치료를 하고 그간 안해본 것이 없이 별짓을 다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요. 환자는 거의 숨이 가빠서 숨이 넘어갈 지경이고 산소를 꼽지않으면 몇발작도 못갈 형편이에요. 기침이 그치지를 않고 벌써 이병으로 투병한지가 10년이 넘었고 입원생활을 모두 합하면 2-3년은 될 것입니다.


오래동안 병원치료하느라 가정도 엉망이고 병원비도 겨우 마련하는 상황인데 솔직히 말하여 죽기만을 기다리는 형편이라고 말하면 벼락맞아 죽을 일이지만 그래요. 이런 환자가족이라면 어떤 심정인지 아실 거에요.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할때가 하루에도 한두번이 아니라구요.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인데 얼마전 저희 병실에 오가는 몇사람이 그러는데 같은 여기 삼성병원에 있던 환자인데 이박사님이라는 분하고 연결이되어 치료를 받았는데 말도 못한던 양반이 지금우리 언니보다 더 심한 사람이 지금은 산소도 빼고 다 나아간다고 들었어요.


참말 사실이라면 우리 언니도 그분을 한만 만나보셨으면 하는데 사실인가요. 여기서 치료하시는 분이 x박사님이신가요 아니면, 저는 잘몰라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여기 간호사하는 분 하나가 어느분한테 전화를 해서 이박사라는 분에게 연락을 했는데 여기 홈의 주소를 알려주라고 해서 오늘 하루내 들어와서 해매다가 찾았는데 치료해 준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선생님. 저 언니는 처음에는 감기같이 기침이 심하고 오래 기침을 했는데 처음에는 감기인줄 알고 약만 먹었는데 나중 병원에 가보니까 약이 너무 지나치게 먹어 위가 많이 상했고 그리고 폐가 구멍이 생겨서 터지는 그래서 폐기능저하증이 되어 폐를 십분의 일도 못쓴다고 그래요. 병원에서 수십번 입원하고 기관지확장수술도 받았는데 소용이 없고 지금은 숨이 가빠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요.


이정도인데 한국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삼성병원에 지금까지 일년이면 다섯차례씩 입원해 치료했는데 의사얘기로는 치료가 거의 어렵다고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병원에도 저의 언니와 같은 환자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선생님이 소문에 듣던대로 그렇게 낫기만 한다면 너무 많은 분들에게는 복음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죄송합니다만 우선 제가 들은 것이 사실인지 그리고 이박사님이라는 분이 치료를 하는 곳인지를 확인해 보고 싶어요. 정말 꼭 연락을 해 주셨으면 해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간경화환자

처음에 부황자리을 알려줄때 반신반의하면서 정말 나을까? 의심을 했음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밥맛도 나고 특히 이제는 내 병이 나아가는구나 맘에 확신이 생깁니다.
제 병은 간경화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병원에서 검사하면 수치는 그렇게 높지가 않앗습니다. 어쩧던간에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무력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는데 부황이 좋다고 소개를 받고 이제 한지 1달이 가까워오는데 아직도 그자리에 누런 독물이 계속나옵니다. 참신기하고 나올때마다 아프긴 하지만 한면엔 시원합니다. 내몸이 나아감을 느끼니 정말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저는 이 병이 나으면서 더 열심히 교회에 나가고 삶의 의욕을 갖는답니다. 집안에서 하는일도 자신이 생기고 아이들과 남편께도 늘 짜증으로 대했는데 이제는 웃움이 나오고 나는 죽느가보다고 생각했는데 현제 잘 살고있고 무엇보다 생활이 즐겁답니다.
이곳 부황뜨는 자리말고 다 나오면 다른곳에 또 떠야한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혹시나 저와같이 간경화을 앓는분이계시면 상담을 해보시고 저같이 나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치료가 어렵지않고 집에서 할수있어 병원에서 기다리지 않아 좋고 할때 아픈것이 흠이지만 어떻게 해서던 치료가 되니 너무 기쁘고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치료을 도와준 이 홈페이지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문의: 문자부터 010-5786-7598